[무물보AI] 순례씨가 수림이를 키우던 때부터 해마다 순례 씨 직에 홍길동 이란 이름으로 고구마를 보내온 사람은 큰고모입니다. 큰고모는 순례 주택에서 순례씨와 함께 살고 있으며, 매년 고구마와 함께 쌀 20키로그램도 보내줍니다. 그러나 큰고모의 부탁으로 순례씨의 정체를 엄마와 아빠에게 알릴 수 없어서 순례씨는 홍길동이란 이름으로 고구마를 받게 됩니다. (참고 자료: 블로그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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